다행스러운 점은 이젠 가족이 함께한다는 점이다. 그는 "집에 들어가면 딸이 있는데, 아무리 피곤해도 딸을 보면 다시 힘이 나고 정신적으로도 훨씬 편안하다"고 이야기했다.
키움 시절에도 밑바닥에서 올라가 팀 동료들과 잘 어울렸던 송성문은 이제 메이저리그 동료들과도 적극적으로 어울리고 있다. 특히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절친했던 동료 매니 마차도는 그의 적응을 돕고 있다.
송성문은 "장난도 많이 치면서 선수들과 코치진 모두 좋은 관계를 만들고 있다"며 "영어만 잘하면 훨씬 더 재미있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미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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