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철우 기자) 의 '푸른 피'로 불렸던 데이비드 이 다시 대구를 찾는다. 그것도 삼성의 홈구장인 라이온즈파크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자연스럽게 '혹시 복귀가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품기 시작했다. 공교롭게도 삼성은 외국인 에이스 가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새 외국인 투수를 찾아야 하는 시점과 뷰캐넌의 방한 일정이 겹치면서 여러 해석이 쏟아졌다.
하지만 정작 삼성의 반응은 뜻밖이었다. 구단 내부에서는 이 같은 해석에 선을 긋고 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뷰캐넌이 왜 지금 한국에 오는지 알지 못한다. 알아야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복귀설에 대한 가장 분명한 답이었다. '모른다'가 아니라 '알아야 할 이유도 없다'는 표현에는 현재 삼성이 뷰캐넌 영입을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 담겨 있었다.
ㅇㅇ 대체관련 얘기 나오는거 일절 차단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