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섭은 "야수진 수비 도움이 굉장히 컸다. 그게 아니었으면 5회도 힘들었을 것 같다. 정말 중요한 순간에 호수비가 나왔다"고 고마워했다.
양창섭은 "성윤이 형 홈 보살이랑 5회 디아즈 수비가 컸다. 디아즈가 방심하고 있었으면 홈을 못 던졌을 텐데 바로 후속 플레이를 해줘서 잡아줬다"고 돌아봤다.
3회초는 아예 실점이라고 생각했다. 양창섭은 "홈은 당연히 살았다고 생각했다. 3루 백업을 가고 있었다. 송구 자체도 못 봤다. 그런데 (강)민호 형이 잡고 태그를 하더라. 들어가서 영상으로 봤다. 진짜 고맙다고 했다"고 감탄했다.
이에 대해 김성윤은 "사실 보살에 대한 생각을 경기 중에 가지고 있지는 않다. 이종욱 코치님께서 밸런스 잡아서 던지면 충분히 잘 던질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해 주셨는데, 최근에 밸런스가 잘 잡힌 것 같다"고 이 코치에게 공을 돌렸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426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