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박준현이 '자주 통화하는 동생' 하현승에 던진 조언 '깜짝' 공개 "KBO서 잘하고 미국 가는 게 맞지 않을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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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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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현에 따르면 하현승은 최소 일주일에 한 번씩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는 등 평소에도 조언을 구하는 '자주 통화하는 동생'이다. 특히 최근 통화에서 하현승은 향후 진로에 대한 고민과 함께 "키움 히어로즈의 팀 분위기는 어떤가"라며 국내 KBO 리그 환경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하현승은 메이저리그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로부터 300만 달러(약 45억원) 규모의 파격적인 계약 제의를 받았으나, 이를 거절하고 KBO 드래프트 참가를 선택해 야구계를 깜짝 놀라게 한 상황이다. 거액의 제안과 미국 직행이라는 선택지 앞에서 고심했던 후배를 위해 박준현은 선배로서 진심 어린 현실적 조언을 건넸다.
박준현은 하현승에게 "300만 달러라는 큰 제의가 왔다고 들었지만, 돈을 떠나 네 꿈이 무엇인지, 그리고 네가 세운 목표와 계획이 무엇인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중심을 잡아줬다고 한다. 이어 "확실한 계획이 있다면, KBO 무대에서 먼저 잘하고 미국에 가는 것이 맞지 않겠나"라며 국내 무대에서 기량을 확실히 증명한 뒤 당당하게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방향을 제시했다고 직접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