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계약이 알려진 뒤 로건 앨런(KT 위즈)이 먼저 내게 연락을 주기도 했다. 과거 샌디에이고 마이너리그 팀에서 같이 뛰었던 경험이 있다. 로건이 정말 좋은 경험을 하게 될 거라고, 한국 음식은 물론 특히 야구 팬들이 진짜 좋아서 응원 많이 해주실 거라고 말해주더라"고 밝혔다.
이어 "김하성이나 로건이 이야기해 주기 전까진 지금만큼 KBO리그에 대해 깊게 알진 못했다. 미디어를 통해 접했는데 홈런이 나올 때 해설하시는 분이 크게 '홈런이다!'라고 소리치는 것이나 팬분들이 다 함께 일어나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문화까진 알고 있었다"며 "삼성 팀원들에게 듣기로는 한국에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전 경기가 매진된다고 한다. 팬들이 야구를 너무나도 좋아하고, 삼성 팬들은 특히 충성심이 강하다고 들었다. 이제 나도 직접 경험해 보겠다"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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