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의 경우 요새는 바뀌었나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농심호텔을 원정팀 숙소로 썼잖아 여하튼 사직이랑 가까운 호텔이라 잡았는데
그 때 내가 그 전전날에 부산항 컨테이너 부두 찍겠다고 돌아다니고 새벽에 수영만 요트경기장 블루아워 찍겠다고 설치고 전날은 미포부터 송정까지 왕복으로 걸어다니는 그런 짓을 해서 저녁에 사직 가서 야구보고 난 뒤 뻗어버렸단말이지 친구는 다른 일정 소화하고 야구만 같이 본 뒤 숙소는 다른 곳 썼고
여하튼 3일차 일정은 같이 움직이려고 친구가 픽업하러 온 김에 내 조식뷔페권 줬는데 그래서 친구가 대신 먹고 선수들 실컷 본 ㅋㅋㅋ 치올 중이던 기긴이이 당시 감독한테 하이파이브 하고 싸인도 받았더라 정작 나는 선수단 버스만 보고 선수 자만추는 아예 한 적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