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정팀이라 워페존이랑 상관없었고
경기 끝나자마자 버스 타러 나가서 탔음
광역버스를 탄건 아니였고 버스 안은 여유로웠음
버스타고 좀 지나서였는데
통로옆자리 아래로 물이 주르르 흐르는거임
개당황해서 봤는데 젊은사람 아래로 흐르더라고?
처음엔 그사람이 버스 안에서 실수한줄 알고 당황했는데
그 사람이 유니폼 입고 있고 나도 야구장 갔다왔으니까
아 워페존이였구나 함
근데 모르는 사람이면 그 사람이 실수한거라고 생각했을거같음
워페존 갔다가 대중교통 탈거면 다 말리고 타던가 갈아입고 타
버스 바닥에 물 많이 흘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