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롯데) 내 몸 이해하고 실전으로 성장…멀리 보는 롯데, 통합 육성 향한 진심 [SD 비하인드 베이스볼]
557 6
2026.07.15 12:42
557 6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육성 시스템이 한층 고도화되고 있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프런트가 함께 미국, 일본의 선진 야구 문화를 배우고 현장에 적용해 장기적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롯데는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육성 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춘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의 성장은 특정 파트의 역할만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트레이닝, 데이터 분석, 실전 경험, 국제 교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육성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내 몸 이해하기

자신의 몸을 들여다보는 게 육성의 첫 단계다. 롯데는 올해 일본 와세다대학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생체역학(바이오메커닉스) 데이터를 다루는 교수진과 트레이닝코치가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연 4회 진행하기로 했다. 와세다대는 2월 일본 에히메현서 치러진 퓨처스(2군) 스프링캠프 기간 투수 전원의 생체 데이터를 측정한 뒤 선수별 훈련 방향을 제시했다. 미측정 선수를 4월 일본으로 보낸 롯데는 약 3개월 간격으로 군 보류, 신인을 차례로 파견할 예정이다.

롯데는 건강한 몸이 육성의 기초가 되길 바란다. 유망주들의 훈련 방향 설정을 돕고 싶어 한 구단 육성팀은 와세다대와 교류를 위해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했다. 양성제 육성팀 수석매니저는 “(와세다대서) 데이터를 측정하면 선수마다 어떤 부상을 당할 위험이 있는지, 그 부상 방지에는 어떤 운동법이 적합한지 알 수 있다. 선수들에게는 앞으로 어떻게 훈련해 나가야 할지 방향을 잡을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진 문화 이식

롯데는 트레드 애슬레틱, 넥스트 베이스 등 미국, 일본의 트레이닝 시설에도 꾸준히 유망주를 파견한다. 동행하는 프런트 직원, 코칭스태프는 운영, 지도 노하우를 습득한다. 롯데는 상동구장의 퍼포먼스 센터로 노하우를 이식해 해외로 파견되지 못한 선수들도 같은 방식으로 관리한다. 모션 카메라로 동작을 분석하는 선수들은 더 이상 느낌이 아닌 과학적 근거를 통해 이해한다. 임경완 퍼포먼스 코치는 “수치로 비교하니 선수들의 체감이 다르다. 이 곳서는 피칭 디자인부터 많은 게 가능하다”고 말했다.

자신의 몸에 맞는 부상 방지법, 훈련법을 익힌 선수들은 한층 자율적으로 운동한다. 롯데는 지난겨울 정보기술(IT) 업체와 미팅을 통해 개발된 훈련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수들을 관리한다. 선수들은 일정부터 개별 영상까지 앱으로 확인한다. 양 매니저는 “선수들이 ‘지금 내게는 이 훈련이 필요하다. 오늘 그 훈련을 해야 한다’는 걸 스스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님, 단장님의 지원 덕에 육성에도 힘이 실린다”고 덧붙였다.

●실전

육성의 완성은 실전이다. 롯데는 5월 19일부터 38일간 일본의 독립리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로 유망주들을 파견해 12경기를 치렀다. 지난달에는 선수단, 코칭스태프, 프런트 직원 등 35명이 9일부터 이틀간 일본 가와사키시의 요미우리 자이언츠 구장서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 3군과 교류에 나섰다. 귀국 후 1군서 두각을 나타낸 거포 외야 기대주 김동현은 “투수의 수준이 높아 만만히 볼 수 없었지만 부담 없이 부족한 걸 보완해 올 수 있었다. 출전 기회가 많아지니 실전 감각에도 도움이 됐다”고 돌아봤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82/0001283377


방금 뜬 기사인데 육성과정이 내 생각보다 훨씬 더 체계적이라서 놀람∧( ⚆Θ⚆)∧

선수육성 기대가 된다ദ്ദി( •̅𐃬•̅ )∧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NEW 아토덤 페이셜 로션 체험단 100인 모집! 395 08.21 12,55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19,3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81,7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01,6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87,815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2 03.29 113,699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208,410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21 25.03.14 494,81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726,35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69,3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901472 잡담 기아) 시라카와 표정이 잘 안보이는데 전상 무서워해??? 14:35 5
15901471 잡담 한화) 며칠전 카테에 올라온거중에 경악한거 1 14:34 55
15901470 잡담 엘지) 구본혁 주포 유격인것도 며칠전에 알앗슨 14:34 11
15901469 잡담 매기야 왓더버거 ㅈㅉ 맛있어? 14:34 26
15901468 잡담 한화) ㅌㅇㅌ는 그냥 먼가 튀거나 맘에 안드는 의견 조리돌림 개심하던데 1 14:34 20
15901467 잡담 엔씨) ㅇㅇㄱ 나 너무절망적이야 14:33 50
15901466 잡담 한화) 근데 ㅊㅇㅅ때문에 ㅇㄷㅇ 실책도 늘었다 혹시 이것도 ㅌㅇㅌ 논리야? 7 14:33 98
15901465 잡담 한화) 난 병크없는 선수가 병크 있는 선수들과 잘린 감독보다 욕을 더 먹는 사실이 이해가 안됨 14:33 26
15901464 잡담 삼성) ૮₍っ ᴥ - ₎აっ˗ˋˏ쓱빼뱀ˎˊ˗  7 14:32 46
15901463 잡담 삼성) 율무 ㅈㅉ 너무 귀엽다.. 2 14:32 39
15901462 잡담 한화) 김태연이 진짜 주장감이라고 했던건 7 14:32 140
15901461 잡담 한화) ㅅㅈㅎ 짹은 한화우승님만 팔로 해놔도 됨ㅋㅋㅋㅋㅋ 2 14:32 91
15901460 잡담 SSG) 어제 덕아웃 영상 뜨는거 보는데ㅋㅋ큐ㅜㅠ 2 14:32 84
15901459 잡담 한화) 이젠 짹 퍼올때도 그 사람 탐라 보고 퍼와야겠다 1 14:32 69
15901458 잡담 한화) ㅅㅂ 채은성 우리팀온날 아직도 기억나는데 시발 정병들 지랄말고 꺼지라고ㅡㅡ 2 14:32 45
15901457 잡담 삼성) 한시간째 글이 없다고? ꒰( ◕ᴥ◕ )꒱ 4 14:32 46
15901456 잡담 한화) 챈성은 저 티셔츠 입고 다닐까 (◔ ө ◔ ) 14:32 15
15901455 잡담 한화) 난 트위터 하는데 야구쪽은 발 안들임.. 1 14:31 52
15901454 잡담 한화) 그냥 요즘 조용하다가 터지는 일들이 존나 많아 우리카테 ㅋㅋㅋㅋ 3 14:31 45
15901453 잡담 기아) 치이카와가 된 양랑이들 ^ᶘ=𓏗ᴥ𓏗=ᶅ^ 2 14:31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