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여행도 하고 있었고
진하랑 태연이도 보고 싶어서 그리고 미르도 겸사겸사 볼 겸 문경을 갔음
봄인데도 더워서 죽고싶었음
암튼
끝나고 덩이에게 싸인 받으려고 덩이 유니폼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기다리는 롯데팬이 나밖에 없었음
싸인 받고 있는데
덩이가 갑자기 이름 ! 이러길래
난 싸인을 그렇게 많이 받아본 적이 없어서 네 ??
한무묭이요 라고 해버림
곰곰히 생각해보니 싸인 받을 때는 성까지 잘 안 적어주는 것 같아서
다시 아 .. 무묭이요 라고 정정함
졸지에 한동희랑 성 같은거 홍보한 사람 됨
암튼 이름 적어달란 말 안 했는데도 이름 적어줘서 고마웠음 덕분에 자수하니까 이쁘더라 !!
덩이에게 준 선물도 덩이가 감사합니다~ 하고 잘 들고갔음
+ 당시 상무 가방에 키링을 엄청 많이 달고있어서 웃겼음 그것도 막 글러브 키링 네잎클로버 키링 방망이 키링 .. 뭐 그런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