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529/0000077854?spi_ref=m_sports_x
통계사이트 하드힛 집계에 따르면 삼성의 전반기 부상자 누적 이탈 일수는 454일이다.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573일)에 이어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다. 이는 공식 부상자 명단(IL) 등재 기준이라 실제 구단별 이탈 일수와 차이는 있을 수 있다. 단적인 예로 문동주, 엄상백이 시즌 아웃된 한화 이글스는 40일로 '최소' 팀으로 집계됐다. 그렇다 해도, 아쉬운 수치인 건 분명하다.
부상자 명단에 오른 인원 역시 21명으로 최다 부상자 팀 키움(22명)의 뒤를 이었다. 1위 팀과 꼴찌 팀이 나란히 같은 문제를 겪는 게 특이한 점이다. 반면 부상 관리가 가장 잘된 한화 이글스는 단 3명만 명단에 올랐다. 부상 공시 횟수만 따지면 삼성이 45차례로 키움(35회)을 제치고 리그에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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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올해만의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 삼성은 2025시즌에도 이탈 일수 415일(2위), 부상 명단 21명(최다), 공시 횟수 35회(최다)로 부상에 신음했다. 2024시즌 역시 이탈 일수 377일 등 세 부문에서 모두 리그 상위권이었다. 3년째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 셈이다.
카테에서 얘기 나오면 맨날 타팀도 많다고 댓달려서 걍 비슷한 줄 알았더니 아니군.. 3년 내내 이런거면 문제가 있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