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팬 여러분! 빼빼 마른 중학생 같았던 20살의 청년이 이젠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 소중했던 광주 생활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기아타이거즈와 함께여서, 기아타이거즈 팬분들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 끝으로 12년간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주신 기아타이거즈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받았던 과분했던 사랑과 응원을 평생 마음속에 간직하고 추억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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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
조회 수 353
박찬호 이적할 때 글 진짜 감동임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오롯이 기아타이거즈에 대한 얘기만 한 것도 좋았어 ㅇㅇ 보통 마지막에 이적한 팀에게도 쓰는데 그게 아니라 온전히 기아 팬들이랑 마무리 하는 느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