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즈는 6월 30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의 홈경기에서 분풀이로 의자를 벽에 던지는 난동을 부렸다. 팀 분위기가 가라앉으며 연장 끝에 5-10으로 패배했다. 기아는 11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이날 경기에서 로페즈는 7이닝 동안 8안타 2실점으로 호투한 뒤 5-2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올 시즌 성적이 좋지않은 로페즈로서는 오랜만에 찾아온 승리의 기회였다.
그러나 로페즈가 마운드를 내려온 직후 순식간에 동점 상황이 연출됐다. 3루수 이현곤의 실책에 이어 후속 투수들의 난조에 경기는 5-5 동점이 되며 로페즈의 승리가 무산됐다.
이에 로페즈는 의자를 벽에 던지는 등 광분한 모습을 보였다. 팀 분위기는 악화됐고 경기는 연장 끝에 5-10 기아의 패배로 마무리됐다. 기아는 이날 패배로 11연패째를 기록했다.
아 근데 7이닝 2실점 후 3점차로 내려왔는데 1이닝만에 동점이면,,,,,,,,,,,,,,,,,,,,,,,,그때도 투수 별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