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고작 15억' KIA 최고 FA 투자될 줄이야, 클로저 복귀도 보인다…"상우 써도 되는데, 한번 고민해 봐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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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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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아직 고민 중이다. (곽)도규는 좌타자한테는 정말 강한데, 우타자한테는 그래도 조금 눈에 보이는 공이다. 그래서 도규랑 (정)해영이 2명을 8회와 9회에 같이 써야 하지 않을까 우선 생각하고 있다. 정해서 가면 제일 좋은데, 팀 사정이 정해서 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면 두 선수를 좌타자 우타자로 체크해 가면서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상우를 (마무리로) 써도 된다. 아무래도 상우는 횡으로 도는 슬라이더성 공들이라. 옛날에 9회에 많이 던져봤지만, 구종 자체가 또 단순하니까 장타를 맞을 위험이 있어서 그게 걸리긴 한다. 어떤 선수가 더 나을지 고민해야 하는데, 상우도 지금 구위로 봤을 때는 제일 좋아 보이니까. 한번 고민해 봐야 할 것 같다"며 여러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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