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50명 팬싸 시절부터 다닌 거라 그 때도 이미 돈 많이 써서 다닌 거기는 했는데 솔직히 돌이랑 음악 이야기 하고 제작 비화 물어보고 내 감상평 길게 말하고 이런 거 자체는 재밌었거든? 그런데 사람의 시간과 일시적 친교를 돈으로 산다는 거 자체에 근원적인 현타가 오더라고 웃기지? 자본주의 사회에 이걸로 현타오면 모든 게 현타와야할 거 같은데 여하튼 그 현타가 확 오니깐 못 다니겠더라 그나마 사진 욕심 때문에 한 때는 촬영권이라도 뽑아줘 싶었는데 팬싸템도 어느순간 질려서 이후로 팬싸 완전 탈출하게된
잡담 ㅇㅇㄱ 사인 이아기 하니깐 돌 팬싸 열심히 다녔는데 어느순간부터 안 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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