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만난 곽빈은 "시즌 때보다 더 떨렸다"고 고백하며 "그래도 재밌었다"고 첫 올스타에 출전한 소감을 밝혔다.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말에 곽빈은 "이게 또 가발이 아니라 내 머리여서 더 효과가 좋았던 것 같다"며 퍼포먼스 퀄리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영상 공개 당시부터 반응이 좋았다고 하자 "그렇다. 그건 맞다"며 동의했다.
'베스트 퍼포먼스상이 될 수도 있었다'는 말에 "그건 맞다"고 한 곽빈은 "투표가 조금 아쉬웠다. 노려봤고, 내가 받을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도 (황)성빈이 형이 더 잘한 것 같다. 그건 인정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에 두산 에이스로서 출전한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 곽빈은 "나중에도 추억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새 (잠실)야구장 올스타를 노려보도록 하겠다"며 당당히 말했다.
귀여운 녀석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