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논란에 정수빈 본인 등판! → "우리 (구)자욱이 살려줘야겠다" [올스타전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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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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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도 당혹스럽기는 마찬가지.
정수빈은 "자욱이는 워낙에 저랑 어릴 때부터 친했다. 자욱이 성격도 잘 안다. 크게 문제 될 게 없다. 그래도 요즘 시대에는 언행이나 단어 하나가 크게 이슈가 되는 문제들이 많다. 자욱이도 깜짝 놀라서 다음부터 조심한다고 하더라. 이를 계기로 다음에 더 조심하지 않겠느냐"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이어서 "만약에 제가 아예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말했다면 모르겠지만 워낙 잘알고 장난도 많이 치는 선수다. 하루이틀도 아니어서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오해를 차단했다.
구자욱이 정수빈 옆에 붙어 있겠다는 말을 취재진이 전했다.
그러자 정수빈은 "우리 자욱이 살리려면 나도 옆에서 호응을 해줘야겠다"며 응원했다.
https://www.sportschosun.com/baseball/2026-07-11/202607110100070760004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