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다른 선배들의 방망이는 적극적으로 빌려 쓰고 있다고 전했다. 오재원은 "채은성 선배님이 방망이를 한 자루씩 신인들한테 다 나눠줘서 아직 갖고 있고 이번에 문현빈 형 거 한번 빌려서 써봤다. 아직 내 방망이 밸런스가 완전히 확실하게 정해진 건 아니라서 형들 거 좀 많이 빌려서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재원은 강백호의 방망이를 직접 쓰진 못하지만, 조언만큼은 충분히 받고 있다. TV로만 보던 선배가 그라운드 옆에서 직접 챙겨주는 전반기를 보낸 오재원. 그 경험이 후반기에 어떤 성장으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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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이에게도 꼭 맞는 배트가 나타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