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스타전 갔다가 존나 유치한 한남만나서 걍 뭔가 진짜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고ㅠㅋㅋㅋㅋㅋ
올스타 포카 뽑으려고 친구랑 포카 기계 앞에서 몇장 뽑을까 00뽑고 싶어 이러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 내 근처에서 일부렄ㅋㅋㅋㅋㅋㅋㅋ
아 ㅇㅈ는 이번에 투표로 난리치더니 올스타 6명 중 투표로 뽑힌 거 2명밖에 없잖아 나머지는 감독추천임 우리는 다 투표로 뽑혔는데ㅋㅋ 존나 짜치지않냐 완전 짜치는거지 투표로는 2명인데 그게 뭐냐 나는 뫄뫄나 뽑아야지~
뭐 대충 이런 식으롴ㅋㅋㅋㅋㅋㅋ 지 친구한테 계속 주저리주저맄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함ㅅㅂ..
근데 전에 어떤 영상에서 누군가의 쓸데없는 분노에 어울려줘서 그 사람이 화낼 수 있게 해줄 필요없다는 게 생각나서ㅋㅋ 저 쓸데없는 유치한 긁에 내가 대응하면 쟤만 좋은 일이지하고 걍 진짜 고개조차 안 돌리고 친구랑 포카기계만 보고 있었더니 한남이 포카 뽑지도 않고 감ㅅㅂ...
나랑 같이 기계로 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리터럴리 내가 포카 기계를 향하는 걸 보고 걍 근처에서 저 말을 주절거리기 위해 온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쳐한심해서 말도 안나와..
포카 기계 근처에 사람 아무도 없고 나랑 내친구만 기계로 간거였는데 꼴랑 그 여자 두명에게 저 짓거리를 하기 위해 저벅저벅 다가온 게 진짜...
뒤돌아 가는 거 같아서 지 친구랑 얘기하면서 가는 거 보니까 잘하면 십대후반 이십대초반같던데 한숨 나옴ㅠㅠ
뭔가 요즘도 이런 짓을 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음.. 현실에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