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키움 감독은 "도루는 성공하면 득점 기대치를 높일 수 있지만 실패할 때 팀 분위기가 저하되고 경기 흐름이 끊긴다"며 "아웃카운트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부상 위험도 뒤따르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선수층이 두껍지 않은 키움은 시즌 중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사례가 적지 않다. 이 때문에 무리한 도루 작전보다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분석이다.
6월 16일 기산데 지금봄
불펜운영도 그렇고 다 소심한 운영이라고 밖에는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