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이승현의 쓰임새에 대해서는 "LG가 좌타자가 많다. 투수를 한 명 올리는 상황에서 왼손 이승현이 제일 꾸준하게 퓨처스리그 경기를 뛰었고, 컨디션도 제일 좋다고 보고 받았다. 오늘 내일 정도는 롱릴리프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왼손 이승현은 6월 이후 4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13으로 좋았다.
남은 2경기가 후반기 활용도를 결정할 듯하다. 박진만 감독은 "미야지 유라와 같지 않을까.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겠지만, 만약 올라갔을 때 모습을 확인해 보려고 한다"고 힘줘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