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게스는 "KBO리그에 처음 와서 전반기를 마쳤다. 수준 높은 선수들이 많았고, 그 선수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 시즌 초반에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했던 게 좋은 결과로 최근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손성빈은 "1회말에 4점 내면서 바로 로드리게스가 자기 페이스를 잡아서 던진 게 정말 효과적이었다. 로드리게스랑 슬라이더나 스위퍼, 커브를 어떻게 쓸지 이야기하고 나갔는데 정말 스트라이크를 잘 던져줬고 공격적으로 잘 들어오다 보니까 재미있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로드리게스는 "1회초 위기가 있었다. 선두타자 볼넷을 내준 게 상당히 아쉬웠다. 그 이후 호흡을 가다듬고 상황에 맞게 투구하려고 했다. 경기 전 전력분석파트, 포수와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상대 타자에 대해서 이전에 분석했던 부분을 리마인드한 것이 효율적인 이닝 소화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바라봤다.
로드리게스는 "전반기는 리그에 적응하는 시기였다고 생각한다. 오늘(7일) 경기처럼 후반기에 팀 승리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분명히 좋은 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노들이 어젠 진짜 안정감 느껴지고 좋더라ദ്ദി( •̅𐃬•̅ )∧
용병 크보 적응해나가는거 보는 것도 재밌네
하지만 계속 의 심 해∧( ≖ 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