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은 "주전 야수 9명 중 7명이 (타격감이) 땅을 파고 있다"고 씁쓸한 농담을 던진 뒤 "다들 자기 커리어에 한참 못 미치고 있는데 후반기에는 기대를 걸고 있다. 언젠가는 (실력이) 나오지 않겠나. 백업들이 전반기에 잘해줬지만, 후반기에는 체력 문제와 상대 분석 등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주전들이 살아나야 백업들과 컨디션에 따라 기용하면서 팀이 잘 돌아가고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경기전 인터뷰도 맘에 안들어
주전 중 7이 저따윈데 어떻게 승부를 걸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