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염증으로 지난달 27일 말소된 필승계투요원 배찬승(20), 신인 우투수 장찬희(19)도 착실히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박 감독은 “(배)찬승이도 재현이와 같이 주중에는 복귀가 가능할 것 같다. (장)찬희는 9일 재검진을 받을 예정인데, 이달 안에는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상 당한 선수들의 공백을 다른 선수들이 잘 메워준 덕분에 우리가 버틸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잡담 삼성) “(이)재현이는 후반기 복귀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16~19일 주말 4연전은 어렵지만, 빠르면 그 다음 주중 3연전(21~23일·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는 돌아올 수 있다. 퓨처스(2군)리그서 최대 3경기를 치르며 감각을 끌어올린 뒤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검진 결과 부상 부위가 회복돼서 깨끗해졌다는 보고를 받았다. 본인도 통증이 없어서 기술 훈련을 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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