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423109
한가지 예측할 수 있는 지점이 있다. 같은날 김태형 감독은 박찬형에 대해 "수비도, 타격도 잘하고 있다. 수비는 박빙에서의 모습을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지금까진 많이 좋아진 걸로 본다"는 호평과 함께 "3루는 당분간 박찬형을 써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중략)
이후 교체로 2경기, 선발로 3경기를 뛰었는데, 5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표본은 적지만 15타수 7안타의 불방망이가 눈에 띈다. 멀티히트도 벌써 2경기나 된다.
아직까진 손호영과 함께 플래툰 체제로 활용됐는데, 향후 좌완선발 때도 박찬형이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중략)
"공격은 3번 나가서 1번 안타 치면 잘한다고 한다. 수비는 공 오는대로 100% 다 잡는게 기본이다. 특히 뜬공 처리에서 실수한 적이 몇번 있다. 올시즌은 그런 일이 없도록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