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할머니 장례식때 진짜 모르는 사람이 와서 밥먹고 간적있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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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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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세대는 형제자매가 많잖아 그니까 할머니의 몇째 동생네 아들인데 할머니 동생은 아프셔서 대신 왔다 이런 식으로 말하고 밥먹고 절하고 갔는데 나중에 보니까 빈봉투가 있길래 엄마랑 외삼촌들이 다 모르는 그 사람이었음..........밥이 남기도 했고 어른들이 할머니 마지막 가시는 길인데 한끼 베푼거라 치자고 걍 넘어갔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