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배합에 정답은 없어서 어려운 부분인데 나도 하고 들어가서 피드백도 많이 듣고 욕도 들을 때도 있다
일단은 타자의 성향이나 반응을 최대한 보려고 한다 그런 부분은 경험이 있어야해서 내가 부족한 부분도 많다
-롯데전 4회 민재 타석 때 곽빈선수를 리드할때 첫 3개가 전부 슬라이드였고 그 뒤가 직구 3개 연속 그 다음 다시 슬라이더 마지막 풀카운트에서 커브로 삼진 잡을 때 그때 너무 인상적이었다.
그 타석에서 마지막 공을 커브로 선택할 수 있던 이유는?
- 타자가 타석에서 공을 계속 보다보면 공이 눈에 익으니까 직, 슬 두개로는 타자 눈에 익어서 대처가 되기 때문에 빈이형 커브가 너무 좋은 커브라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배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