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자 부문에서는 LG 오스틴이 WAR 2.05로 1위를 차지했다. 6월 한 달간 빼어난 타격감을 선보인 오스틴은 타점 1위(34타점), OPS 1위(1.260), 안타 공동 1위(34안타), 홈런 공동 1위(11홈런)를 기록하는 등 각종 공격 지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기록도 좋다. 82경기, 타율 0.348, 27홈런 82타점 68득점, 출루율 0.426, 장타율 0.677, OPS 1.103 기록 중이다. 홈런 1위, 타율 2위, 타점 2위, 득점 공동 1위다. 장타율 1위, 출루율 4위도 있다.
LG 타선의 중심을 확실히 잡는다. 오스틴이 팀을 이끌면서 LG도 선두 질주를 이어간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오스틴은 2026년 6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25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