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진 퓨처스 감독의 믿음 속에 마무리 경험을 쌓고 있는 것도 원종혁에겐 즐거움의 연속이다. 그는 “6~7회보다 9회 나가는 게 더 재미있다. 경기를 끝낸다는 게 지금까지 해본 것 중 가장 재미있다”며 “우리 팀에 공 빠른 투수들이 많지만 여기 한화 이글스에서 가장 공 빠른 투수가 되고 싶다. 제 장점이 빠른 공이기 때문에 뒤처지고 싶지 않다. 2~3위인 것보다 1위가 가장 좋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얘도 뭔가 이상(p)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