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은 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취재진에 “오늘 경기 끝나고 결과와 관계없이 최승용을 말소한다. 내일 선발 최민석도 경기가 끝나면 말소해서 엔트리를 활용할 생각”이라며 “그랬을 때 타카다를 전반기 마지막 3연전(잠실 SSG 랜더스전)에서 쓸 수 있을 거 같기도 하다. 오늘 선발로 던졌으니 4일 쉬고 목요일 선발 잭로그 뒤에 불펜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은 주말 고척 키움 시리즈를 거쳐 7~9일 잠실에서 SSG와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를 치른다. 4일과 5일 선발 등판 이후 전반기 더 이상 등판이 불가한 최승용, 최민석을 말소한 뒤 그 자리에 올라올 투수를 찾고 있던 터에 타카다의 호투라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 두산이다.
두산은 주말 고척 키움 시리즈를 거쳐 7~9일 잠실에서 SSG와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를 치른다. 4일과 5일 선발 등판 이후 전반기 더 이상 등판이 불가한 최승용, 최민석을 말소한 뒤 그 자리에 올라올 투수를 찾고 있던 터에 타카다의 호투라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 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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