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704220302634
장현식은 경기를 마친 뒤 현장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6회에는 등판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공을 많이 던졌는데 90개에 가까웠기에 그렇다(그는 이날 88구를 던졌다). 이번에는 여기까지라는 예감이 들었다"고 웃었다.
그는 "3회까지는 힘을 앞세워 투구했다면 4회부터는 힘을 조절했다"며 "실점 위기도 있었고 흔들릴 때도 있었는데 배터리를 이룬 박동원(포수) 형이 적절할 때 잘 끊어줘서 도움을 받았다. 그렇지만 유리한 볼 카운트에서 잘 끝내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이날 자신의 투구를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한화 타선에 어제(3일) 경기에서 홈런도 많이 나왔고 그래서 오늘(4일) 더 적극적으로 나올 거라고 봤다"며 "공격적으로 투구를 하며 상대 타자들이 공을 어렵게 느끼게끔 던지려고 했다. 선발로 보직을 바꾼 뒤 김광삼 투수코치가 타자 상대 요령에 대해 많은 조언을해줬는데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장현식은 "7승 중 5승이 구원승인데 이 부분은 '선발투수의 눈물'이라고 본다"며 "선발 로테이션에 들었기에 불펜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많은 이닝을 책임지는게 가장 중요하다 본다"며 "올스타 휴식기를 포함해 후반기 일정 시작까지 시간이 좀 있는데 선발 로테이션을 잘 소화하고 이닝을 더 던지기 위한 몸을 만들어야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래도 구원승 5승 중에 1승은 식식이 네가 4이닝 무실점 스스로 먹은 승리인데 ㅋㅋㅋ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