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민우가 어제 2루에 슬라이딩을 하다 다리쪽에 불편함을 느꼈다. 오늘 훈련도 안하고 쉬었다. 8회나 9회 대타로 쓰겠다"고 말했다. 정확하게는 우측 내전근 경직이다.
아울러 이감독은 블레인의 첫 안타를 기대했다. 2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 4볼넷을 기록중이다. "어제도 볼은 잘 보더라. 병살타를 쳤는데 직구 슬라이더 커브만 생각하다 포크볼이 와서 그랬다고 한다. 오늘은 기대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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