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염 감독은 "민재는 오늘 좀 쉬어야 한다. 너무 풀(Full)로 소화했다"라며 "지금 워낙 풀로 나간 상태라 잘못하면 햄스트링 올 수도 있다. 한 템포 쉬어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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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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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날은 신민재뿐만 아니라 외야수 송찬의 역시 체력 안배 차원에서 쉬어 가야 할 타이밍이었다. 하지만 라인업 구성상 문보경이 지명타자(DH) 자리를 채워버리면 주전 1루수인 문정빈의 활용 공간과 마지막 승부처에서 활용할 대타 카드가 대단히 모호해진다.
염 감독은 "창기 뒤에 보경이를 배치하는 등 들고 있는 카드의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타순을 짜야 했다"라며 "처음부터 상황을 다 상정하고 뒤에 쓸 대타 자리를 준비시켜 놨다. 벤치에 들고 있는 카드가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최선의 시너지를 내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하며 전반기 막판 타이트한 엔트리 운용의 고충을 내비치기도 했다.
민재 오늘 라인업 제외 이유래 햄스예방이면 이게 맞긴 하지.. 요즘 타격감 올라와서 아쉽긴 한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