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설종진 키움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데이비슨의 출장 계획에 관해 "내일(4일) 등록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 만약 부상 등이 없다면 선발 라인업에 넣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데이비슨의 포지션에 관해서는 "1루수나 지명타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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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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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로 타자를 두 명 활용하는 건 현재 10개 구단 중 키움이 유일하다. 키움의 또 다른 외국인 타자인 히우라와 공존 여부도 관심이다. 설 감독은 히우라와 데이비슨을 연속해서 타순에 배치하는 것에 관해 "오늘 히우라의 타격을 다시 한번 지켜본 뒤 그다음에 데이비슨의 타순을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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