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은 특별히 롯데를 의식하지는 않았다며 오해를 차단했다.
김민석은 "저는 늘 그래왔습니다"라며 액션이 과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김민석은 아직 자신이 주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는 "(양)의지 선배님 (정)수빈 선배님과 (박)찬호 형 말고는 다 자기 자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 경쟁을 해서 출전하는 위치다. 나도 항상 언제든지 못하거나 그러면 바뀔 수 있다.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경기에 임한다"고 말했다.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에 온 류승민은 김민석과 동갑내기 친구다.
김민석은 "일단 제가 04년생 친구가 없었다. 두산에 와서 되게 반가웠다. 고등학교 때에도 방망이 잘 친다고 유명해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와서 신기하다. 지금 일요일만 빼고 오전에 늘 웨이트를 (박)준순이 (박)지훈이 형과 하고 있는데 승민이도 합류했다"며 웃었다.
김민석은 "이제 전반기 6경기 남았다. 최대한 많이 이기고 싶다. 타격감이 지금 좋으니까 전반기 끝날 때까지 유지하고 부상 없이 마무리하는 게 목표"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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