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로운은 2군에서 마음을 다스리면서 차분하게 비밀 무기를 준비했다. 바로 새로운 구종, 포크볼이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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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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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은 2군에서 마음을 다스리면서 차분하게 비밀 무기를 준비했다. 바로 새로운 구종, 포크볼이었다.
그렇게 2군에서 포크볼을 연습했다. 물론 아예 낯선 구종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익숙한 그립과 감각도 아니었다. 하지만 예상보다 빨리 포크볼을 익혔다. 2군 등판에서 포크볼을 써먹었는데 나름대로 나쁘지 않다는 판단을 했다. 포크볼이 체인지업을 대체하기보다는, 두 가지 구종을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쓰면 더 나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었다.
SSG는 빠르면 다음 시즌부터, 늦어도 언젠가는 이로운을 선발로 쓸 계획을 가지고 있다. 기존 체인지업·슬라이더·커브에 포크볼까지 장착하면서 레퍼토리는 더 다채로워졌다. 지금을 생각해도, 미래를 생각해도 모두 긍정적이다.
https://v.daum.net/v/20260702083202642
로운이 새구종 포크볼!
내년에 선발도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