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건우는 일요일까지 던지게 하겠다. 전체적으로 올 시즌 전반기 다 끝나가지만 투수들이 로케이션·볼배합 문제인 것 같다. 구위들이 작년과 비교했을 때 안 좋아진 게 하나도 없다. 운이라고 할 수도 없고, 운도 실력이다"면서 "맞아 나가고 있으니 선수들이 더 위축될 수밖에 없고 자신감이 떨어진다. 멘탈적인 게 제일 크다고 본다. 가을부터 해서 준비는 나름대로 철저히 했고 지금도 열심히 하는데 게임에 들어가서 응용하고 풀어나가는 능력들이 부족하다고 본다"고 올 시즌 김건우를 비롯한 투수들의 난조를 해석했다.
잡담 SSG) 문제는 2군에서도 올릴 만한 선발 투수가 마땅치 않다. 최민준도 휴식차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상황에서 김건우까지 빼기가 쉽지 않은 현실은 있다. 이숭용 SSG 감독도 2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김건우가 일요일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251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