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감독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아직 지켜봐야 할 부분도 있겠지만, 두 외국인 타자를 붙여서 내보내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며 "그렇게 배치할 계획이고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설 감독은 "타선에 큰 변화가 없다면 두 선수를 3번과 4번 정도로 같이 붙이거나, 아니면 상황에 따라 2번과 3번 정도로 전방 배치해 연달아 붙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구체적인 타순까지 언급했다.
잡담 키움) '2용타'카드→쌍포로 활용할 것…히우라·데이비슨 "3·4번 혹은 2·3번 배치할 예정"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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