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을 두고 손성빈은 "(최)준용이 형에게는 '내가 초구에 (2루로) 쏠 거니까 바깥쪽에 조금만 높게 던져달라'고 했다. 그런데 준용이 형이 정말 완벽하게 던져줬다"고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이에 최준용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손)성빈이가 높게 던져달라고 했었다. 다행히 그 공이 성빈이가 송구하기 좋은 위치로 갔다"라며 "그날은 정말 성빈이가 다 한 경기였다. 그 2루 송구 하나가 분위기를 만들었고 지금도 고맙게 생각한다. 성빈이가 예비군에서 돌아오면 맛있는 밥을 사주려고 한다"고 오히려 동생을 챙겼다.
융아 돌아오면 주뇽이가 밥 사준단다ㅋㅋㅋㅋㅋ
쪽터리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