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고 시절 킥 체인지(kick change·중지로 밀어 차듯 던지는 변형 체인지업)를 스스로 익힌 그는 프로 무대서 곧장 구사할 정도로 단기간 내 완성도를 높인 적 있다.
스프링캠프서 130㎞대 중후반의 낙차 큰 킥 체인지를 구사한 그는 주위로부터 “이래서 (코디) 폰세의 킥 체인지를 치기 어려웠나 보다”라는 평가를 들었다.
여기에 투심을 장착한 그는 포심, 슬라이더, 킥 체인지 등 4개 구종으로 투구 레퍼토리에 다양성을 더했다.
박지훈은 “실전서 던져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홍성용) 코치님이 제안해주셔서 던지기 시작했다. 직구(포심), 슬라이더의 존 투구율이 줄어들면서 새 구종을 던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투심의) 제어가 잘 되고, 무브먼트가 좋아졌다. 덩달아 직구도 제어가 잘 된다. 더 다듬고, 열심히 해서 팀에 기여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82/0001280982
지훈아 쑥쑥커와라 ~(≖ᴗ≖~)(~≖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