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 감독은 “(손성빈은) 상대 팀이 주자 2루 상황에서 번트를 못 대면 언제든 2루에 던진다는 생각을 갖고 준비하더라”며 “타석에 들어가기 전에도 항상 정경배 타격코치와 대화를 나누더라. 타격폼도 기존과 비교해 상체를 조금 세우고, 몸이 앞으로 나가는 것을 바로잡았더니 감이 좋아졌다”고 칭찬했다. 이어 “상승기류를 탈 때 손을 다쳐서 흐름이 확 꺾였던 것”이라며 “지금처럼 역할을 해주면 팀에도 안정감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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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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