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롯데) 김태형 롯데 감독은 “(전)민재는 컨디션 측면서 지금이 최고”라고 극찬했다. ‘야구할 맛 날 것 같다’는 말에 전민재는 “재밌다”고 미소를 지었다.
626 9
2026.06.30 12:37
626 9
이젠 타석에 전민재가 들어서면 기대치가 높아진다. 수치가 말해준다. 올 시즌 결승타만 7개다. 팀 내 1위. 리그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딘 오스틴(LG·10개), 구자욱(삼성), 김도영(KIA·이상 8개)의 뒤를 잇고 있다. 성장한 전민재를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원래 그런 상황을 잘 못 즐기는 편이었다. 떨리고 긴장을 많이 했다”고 운을 뗀 전민재는 “의식을 아예 안할 수 없지만, 최대한 편하게 생각하려 한다. 찬스에서도 ‘주자가 없다’ 생각하고 치고 있다”고 밝혔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장타력도 눈에 띄는 지점이다. 벌써 8개의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미 자신의 한 시즌 홈런 개수(2025시즌·5홈런)를 경신했다. 장타율에서도 프로데뷔 후 처음으로 4할대(0.427)를 찍고 있다. 일부 팬들은 ‘거포 유격수’라 부르기도 한다. 전민재는 “어색하다. 살면서 처음 듣는 말”이라고 손사래를 쳤다. 내친김에 두 자릿수 홈런까지도 노려볼 만한 상황. 전민재는 “한 번 쳐보고 싶긴 하지만, 설레발은 안 된다. 말을 아껴야 한다”고 전했다.

사실 시즌 초까지만 하더라도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다. 4월까지 타율 0.236에 그쳤다. 5월부터 상승곡선을 그렸다. 타격 폼을 살짝 조정했다. 전민재는 “(타격 자세를) 오픈 스탠스로 바꿨다. 직구 타이밍에 나가더라도 변화구가 잘 걸리더라. 그게 포인트지 않나 싶다”고 귀띔했다. 지난 시즌의 경험도 도움이 됐다. 초반 펄펄 날았지만 6월 이후 그래프가 꺾였다. 전민재는 “뭐든 많이 해봐야 하는 것 같다. ‘이럴 땐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찰진 방망이는 수비에까지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들어 전민재 손에서 만들어지는 하이라이트 장면이 부쩍 많아졌다. 겨우내 흘렸던 구슬땀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사실 롯데는 수비적으로 강한 임팩트를 남긴 팀은 아니다. 선수들에겐 또 하나의 자극제다. 전민재는 “선입견이 있는 것 같은데, 내가 봤을 땐 전혀 아니다. 수비적으로 뛰어난 선수들도 많고 능력치가 좋다”면서 “앞으로 더 잘하면 그런 소리 안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민재야 야구재밌지????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자신감 생긴 민재 너무최고다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가장 완벽한 핏! ‘NEW 더블 웨어 스킨 핏 쿠션’ 체험 이벤트 811 06.28 60,3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18,6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51,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26,9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85,436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1 03.29 70,770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187,437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81,810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97,470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52,4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01972 잡담 롯데) 버스 타고 출근 중인데 라디오에서 오 캐롤 나와... 07:15 15
15301971 잡담 한화) 불펜 어깨 아낌...이라는 긍을 찾았는데 나머지는 모리겠다 07:14 28
15301970 잡담 두산) (절대 울지 않은) 찬호박 07:06 149
15301969 잡담 기아) 쓰읍 비 오는데 야구 할까? 1 07:04 156
15301968 잡담 엔씨) 일어났냐 07:04 43
15301967 잡담 메디힐 파우치로 변경이라네여 1 07:03 272
15301966 잡담 삼성) 어제 아파서 일찍 잤다가 꿈꿨는데 2 07:03 103
15301965 잡담 기아) 박곰 있는줄 몰랐어 07:02 175
15301964 잡담 SSG) 우리 마지막 덕캠이 언제지 1 07:00 53
15301963 잡담 kt) 유신고즈로 보는 야수 투수 덩치 체감... 1 06:59 85
15301962 잡담 기아) 준수야 1 06:59 128
15301961 잡담 한화) 대전 비온당 06:54 131
15301960 잡담 기아) 현종:(김도영)내일 못치면 죽는다 / 마마:도영아 왜 못치는지를 설명하라고 수비오래하고 볼넷주고 어쩌고 저쩌고 3 06:50 349
15301959 잡담 기아) 아 존나웃겨 ㅋㅋㅋㅋㅋ선넨 투수잡도리 5 06:48 265
15301958 잡담 철웅이는 진짜 뭘 먹을 수 있구나...! 4 06:47 246
15301957 잡담 삼성) 우리 그 팬덤중계 아나운서분 진짜 승요시네 2 06:38 224
15301956 잡담 기아) 넨모님 인스타 찬호, 허경민선수 댓글에 달린 김선빈 악플 5 06:28 638
15301955 잡담 삼성) 어제 투수 많이 썼는데 이겨서 다행이다 1 06:28 106
15301954 잡담 기아) 아 근데 단체로 단상 앞까진 왔는데 그 앞에 서있기만하는겈ㅋㅋㅋㅋ 1 06:27 198
15301953 스퀘어 두산) 6월의 마지막을 장식한 大찬호의 날 [잠실직캠] (06.30) 1 06:27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