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는 "슬라이더는 그립을 바꾸면서 여러가지를 던져보고 있다. 얼마전에 (조)동욱이한테 새로운 슬라이더를 배웠는데, 손에 잘 맞는 것 같다. 그 슬라이더로 (홍대인을)잡아낸 것"이라며 친구에게 감사를 전했다.
"올해 (박)준영이 형하고 선발로 번갈아 나갔는데, 선발로만 던지면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지 아쉬운 마음이 있다. 볼넷에 대한 부담감이 큰 것 같다. 요즘은 불펜에서 길게 던지면서 자신감을 많이 찾았다. 요즘 준영이 형이 워낙 잘 던지니까 응원하고 있다."
"현재로선 개인적인 목표는 진짜 없다. 팀이 가을야구를 가는게 유일한 목표다. 그러려면 저희끼리도 정우주 조동욱 황준서가 다같이 잘하면 팀에 큰 힘이 될 거란 얘길 많이 한다. 선발도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해보고 싶다. 지금은 내 자리에서 하나하나 잘쌓아서 감독님 마음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420918
준서 화이팅( و ˃̵ ꃪ ˂̵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