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는데 1시간전에 처방받은 비염약을 뜯었던 기억이 나는거야 근데 난 먹은 기억이 없고 집을 뒤져봐도 안보이는거
여기서 중요한건 우리집에 강아지가 있다는 거야....
혹여나 강아지가 먹었을까봐 진짜 사색이 돼서 옷이며 가방이며 내 손이 닿았던 동선 부터 바닥을 기며 온 집을 뒤졌는데도 안나오는거 식은땀은 줄줄나고
더 이상 시간 지나면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강아지 들고 24시병원 갈려고 준비 마치고 마지막으로 한군데를 뒤졌거든? 근데 거기서 약이 나왔다.....ㅠ
어디냐면 얼마전에 워터파크 다녀오고 세척한거 저녁에 정리했는데 핸드폰 방수팩에 붙어있더라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 없어서 ㅠㅋㅋ 땀벅벅에 긴장 풀려서 잠도 안오고 주저 앉아서 기력 회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