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감독은 "안쪽에서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 듣지는 못했는데 갑자기 수석코치가 큰소리를 내길래 놀라서 무슨 일이냐 했더니 상대방에서 스타벅스 관련 응원을 꺼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구심도 와서 말리고 있는 상황에서 나도 상대방 응원 제재를 조금 시켜달라고, 경고를 주든가 조치를 취해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배재고 권오영 감독의 인지 여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조 감독은 "상대 감독님이 3루 베이스 코치로 나와 있는 상황이어서 인지를 못 하셨다고 들었다. 경기 중에 선수들을 집합시켜서 훈계하셨고, 경기 끝나고도 상대방 코치, 감독님이 다 오셔서 사과하셨다"고 밝혔다.
배재고 감독으로부터 직접 전화도 받았다고 밝혔다. 조 감독은 "연락이 왔는데 징계위원회를 열어서 관련 선수 징계를 강하게 줄 것이고, 윤리 교육부터 해서 SNS에 모든 사과문을 다 올리겠다고 하셨다. 본인들이 할 수 있는 걸 다 하겠다며 너무 미안하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배재고 권오영 감독의 인지 여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조 감독은 "상대 감독님이 3루 베이스 코치로 나와 있는 상황이어서 인지를 못 하셨다고 들었다. 경기 중에 선수들을 집합시켜서 훈계하셨고, 경기 끝나고도 상대방 코치, 감독님이 다 오셔서 사과하셨다"고 밝혔다.
배재고 감독으로부터 직접 전화도 받았다고 밝혔다. 조 감독은 "연락이 왔는데 징계위원회를 열어서 관련 선수 징계를 강하게 줄 것이고, 윤리 교육부터 해서 SNS에 모든 사과문을 다 올리겠다고 하셨다. 본인들이 할 수 있는 걸 다 하겠다며 너무 미안하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배재고 감독이 3루 코치로 나와있어서 뒤늦게 응원 인지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