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한거 하나없고 역사적 사실이 오히려 자랑스러운데 그게 조롱당하면서 비아냥 거림을 받는데
심지어 상대방이 내가 알던 친구나 지인이라면 그 기분 진짜 말로 표현 못해
나 광주아니고 전주인데도 대학교 가면서부터 매번 들었어. 거짓말 잘한다 상종 하면 안되는 지역이다 등등
나는 단 한번도 평생 어른들한테 어디 특정지역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말아라 들어본적이 없거든
그 때의 충격은 진짜..
저런거는 경각심 갖고 누구하나 함부로 입밖으로 꺼낼 수 없게, 혹여 꺼내고 싶더라도 한번쯤은 뇌를 거치고 뱉을 수 있게 해야돼
그리고 책임을 각오하고 뱉게끔
어린애들이 커서 뭐가 되려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