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경기 끝나고 내 먹고난 쓰레기들 챙겨 나가려는데 이미 비어버린 옆자리에 먹고난 음료가 놓여있었던거임.
어머 이게 뭐어야..~!! 그냥 가시면 엌퀘... 안타 주워야지 안타~ 하면서 챙기려고 햇슨. 근데 친구가 야 그거 우리 꺼 아니야;; 하는 거임. 당당하게 해명하려던 어떤 둥이는,,,
자연스럽게 한 자리 건넛사람의 당황스러운 눈과 마주쳤음. 알고보니 빈자리 분의 동행자였던 거... 토일렛 이슈셨대ㅎㅎㅎㅎ 아; 죄삼다^^;;;; 가져가려고 했던 건 아니에요ㅕㅜㅜㅜㅜ 하고 호다닥 나왓은....
이상 쓰줍하려다
도둑된 썰 푼다 샥알ㅋㅎ ㅠ
나둥은 그저 쓰줍을 하려고 햇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