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박진만 감독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최형우 홈런 때) ABS(자동볼판정시스템)를 보니까 실투가 아니라 잘 들어온 공을 쳤더라. 여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최형우의 꾸준한 활약을 칭찬했다.
롯데)김태형 감독은 '최준용이 7회, 이이무라가 8회에 나가는 건가?'라는 질문에 "웬만하면 그대로 가려고 한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두 명이 바뀔 수는 있다. 힘으로 밀어붙이는 상황과 제구가 돼야 하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이무라도 150km를 넘게 던지지만 볼의 끝은 최준용이 낫다"고 덧붙였다.
롯데)김태형 감독은 한동희에 대해 “지금 페이스 좋다. 안타가 나오고 안 나오고를 떠나서 보고 있으면 타이밍이 다 좋다. 타석에서 일단 확신이 생기는 것 같다”라면서 “자신이 생각했던 공이 다 오겠나, 안 오더라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게 중요한 것이다. 어떤 공이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