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 같은 사람이 안 됐으면 해서 그러는 것"이라고 했다.
어차피 투수들이 나를 잘 모르고 분석이 잘 안 되어 있으니까. 나는 남들이 한번 쉴 때 한번 나가서 안타 2개를 쳐야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또 못하면 욕을 많이 먹을 테니까"라고 이야기했다.
박정우는 여전히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뛰고 있다. 대신 유쾌하게.
"딱 진짜 후회 없이 하고 싶어요. 솔직히 나보다 어린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 진짜 이 생각 하는지 엄마 아빠도 몰라요. 아쉽지 않냐고요? 내 운명이죠. 10년 동안 아무것도 안 한 내 운명이죠. 근데 또 포기하려고 할 때쯤 또 올라오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나도 한번 그렇게 될 수 있을까. 그런 심정으로 해야 주눅 들고 그런 플레이가 안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어차피 그만둘 건데'라는 마음으로 하면 더 잘되는 것 같기도 하고, 올해는 또 수비나 주루에서 사고도 안 쳤더라고요."
이라네.. 이건 좀 슬프다 정우야 ㅎㅇㅌ이야
얼라들한테 좋은 선배가 될거같고 ㅇㅇ
올해는 또 수비나 주루에서 사고 안친거 아는것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