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염경엽 감독은 송찬의를 1번으로 세우면서 "잘 치니까 1번이다. 좋을 때는 해봐야 한다. 오늘은 송찬의와 문정빈이 제레미 비슬리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려고 한다. 문성주가 컨디션이 안 좋기도 하고. 좋을 때 그렇게 한 번씩 거쳐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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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롯데)이이무라 본인은 어땠을까. 그는 "마운드에 올라갔을 때 팬들이 응원해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즐기면서 올라갔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자동 투구판정 시스템(ABS)을 겪은 이이무라는 "ABS를 신경썼다기 보다는 포수 미트를 대준 곳으로 보고 전력으로 팔을 휘두른다고 생각하고 던졌다"고 얘기했다
두산)김원형 두산 감독은 “팀에 필요한 포지션을 고려하면서 아쉽게 카메론과 헤어지게 됐다”며 “외야에서는 김민석과 류승민이 앞으로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1루와 3루를 맡을 수 있는 외국인 타자를 찾아달라고 구단에 이야기 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새 외국인 타자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경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영입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