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평소에 남이 욕하는 걸 보는 거 많이 싫어하는 타입인데 우리팀에서 욕하지 말란 말이 나올만큼 뭐 이슈가 많았나 싶어서 그럼
(욕 자체를 옹호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내 의견임..)
어쨌든 간에 장르가 0.N초 단위로도 승부가 갈리는 스포츠인데다가 사무실에서의 회사생활이랑 1:1 비교할만한 분야도 아니지 않나 싶구
찰나의 순간이 걍 카메라에 잡힌 거라 1초 단위로 중계 따져보지 않는 이상 솔직히 막 이고 지나갈 수 있는 수준들이 아닌가 했음.. 그리고 거의 다 결국엔 입모양 궁예잖아
뭔가 이슈될만큼의 폭력적인 행동을 한 것도 아니고
사실 지구폭행이나 물건 때려부수기는 직관에서도 보이는 행동이니까 그런 이유에서도 당연히 안하는 게 맞다고 보는데, 입모양으로 혼자 하는 건 직관에선 보이지도 않으니..
상대 선수나 관중들한테 들리게 하는 것도 아니고 걍 특정 상황에서 튀어나온 스스로한테 하는 찰나의 입모양까지 문제 삼으며 카메라에 언제 찍힐지 모르니 경기 중에 그런 부분도 신경 쓰면서 하지 말라는 건 통제에 가깝지 않나 싶긴 한디 .. 좋게 말한다고 통제가 아닌 건 아니니까..